29일


29일

협박인지 데스노트인지 모를 초대장.나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여름 휴가.오늘 점심 진홍오빠가 육쌈이냐 싸고냐 할때육쌈이라고 했어야 했다 아님.할보라도...회기점 싸움의 고수 맛없어 ㅠㅠㅠㅠㅠ오지마 3번 오지마 ㅠㅠㅠ진홍쓰 왈풀풀 날리는게 마지막 밥인데 했는데진짜 마지막 밥이 었고,고기는 거의 우둔살...비계가 하나도 없었고..백김치 인줄 알았던 배추말이는진짜 그냥 김장용 절임김치였다,오빠가 나보고 괜찮냐 물어보는데응 전혀 안괜찮아.안가안가 ㅠㅠ선물 받은 지갑 가죽이 색 바래니까 더 예뻐그냥 귀여워서 넣은 짤플라잉 요가 체험하러 가는 길이 험난하다.그래도 신세계였고, 한달 다닐만 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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