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는 adobe의 진심 사진 편집 도구 ‘라이트룸 클래식’이 포함된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 설루션 최신 버전이 공개됐다. 애플 실리콘 맥(M1 맥) 환경에서 성능 최적화가 핵심이다. 라이트룸 클래식 M1 버전은 인텔 맥 버전과 비교에서 앱 실행과 불러오기, 내보내기 같은 대부분의 작업에서 2배가량 앞서며 슈퍼 해상도 작업은 3배, 일괄 편집은 4배 향상된 처리 속도를 기대할 수 있다. M1 맥 사용자들은 이제 라이트룸, 라이트룸 클래식에서 선명도와 중요한 디테일을 높이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슈퍼 해상도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슈퍼 해상도는 원본 이미지의 폭과 높이를 각각 2배, 또는 총 픽셀 수를 4배로 높인다. JPEG, TIFF와 같은 대부분의 파일 유형을 지원하는 대..
원문링크 : 라이트룸 클래식(Lightroom classic)을 M1 칩에서 사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