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국립공원 한계령 흘림골

한계령에서 대청찍고 오색으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한계령에 차를 찾으러 가는 시간. 흘림골계곡이 눈에 들어옵니다. 깊은 계곡을 따라 설산의 봉우리가 웅장하게 자리하고 있는곳 스치듯 지나갑니다.한계령 도착, 점심을 해결하고 차와 함께 한계령을 바라보는 여유로운 시간.. 한계령 휴게소는 눈을 구경하는 인파로 만원입니다. 겨울왕국인 한계령.등산로 만큼이나 눈을 안고 있는 설경이 장관입니다. 차를 찾아 동해로 나가기전.. 흘림골 다리에서 마주 하는 흘림골계곡..흘림골 계곡이 깊고 숲이 우거져 항상 날씨가 흐린 듯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흘림골, 등선대 전망대에 오르면 대청봉, 중청봉, 소청봉, 귀때기청봉 등 설악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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