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 확인해본 직장인 사업자 마인드 차이

직장인 vs 사업자 마인드 차이 최근 새로운 수익화를 위한 신규사업 아이디어를 검토중이다. 벤치마킹도 하고 대략적인 수익구조를 확인해 보았다. 시뮬레이션도해보고 지인들로부터 의견을 접수받기위해 설명하고 피드백을 받았는데 아래와 같았다. 직장인 대학친구들, 예전직장 동료, 공무원.....내가 아는 월급쟁이 직장인들이다. 이런거 누가 참석하지? 혼자서 충분히 할 수 있는건데 벌금도 이만큼이나 내야한다고? → 일단, 안된다, 어렵다, 못한다 등 부정적 의견이 다수였다. 사업자 그동안 만났던 1인사업가, 법인대표, 온라인셀러 등 개인사업자분들께 설명하고 피드백 받았다. 아이디어는 괜찮은거 같아요. 처음에 수익구조를 최소화하고 추후 성과나 결과값이 나오면 그걸 베이스로 가치입증하고 차츰 비율을 올리면 좋을것 같아요. 사람들간에 네트워킹도 할 수 있을것 같아요. → 어떻게든 아이디어를 보완해서 시도해 보는게 중요, 일단 시작해봐라. 이런 멋진 수트 한번 입어보고싶다 내가 예전 직장인일때 그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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