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10월 셋째주


그 어느 10월 셋째주

비가 그친 후 날씨가 급격히 떨어졌네요 아침에 후리스 입고 찌이 출근 시켜주는데 완전 춥더라고요ㅠㅠ 이게 날씨입니까.... 금방 단풍이 들겠어요 11일 아침에 일어나서 게임을 하는데 글쎄 찌이가 커피랑 과일을 갖다주는거 있죠 내가 뭐 잘못했나?

급 걱정...ㅎㅎㅎ 시간이 지나고 오후쯤에 스콘 먹고 싶다고 온야 가자고... 아 너무 기여워서 바로 갔죠 블루베리 복숭아 언제나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저녁엔 장 보던서 부추전이 먹고 싶더라고요 오징어 한마리를 넣고!

멋지게 성공했어요ㅎㅎㅎ 비주얼 어때요? 꺅 최고였어요 12일 행이는 점심에 저번에 엄마아빠랑 고창여행 다녀오면서 엄마가 챙겨준 선짓국 너무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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