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12월 둘째 주


그 어느 12월 둘째 주

속상하네요 보일러는 주인이 고쳐준다고 했는데 그 앞에 있는 워시 타워를 이동시키는데 20만원 정도가 들더라고요...? 이걸 누가 내야 되는 걸까요 6일 아침부터 꼬르륵 그래서 빠바가서 햄 치즈머핀을 먹었어요 은근히 든든해요 점심엔 소고기 쌀국수 6,900원 원래 이렇게 비쌌었나 근데 맛과 양도 은근히 많아서 만족했던 거 같아요c 찌이는 감자달걀국에 밥 말아먹고 근데 진짜 좋아하는 듯 자주 해줘야겠어요 진짜 안 나오는 건데 이게 2번이나 나와서 기분 짱 오랜만에 신라면에 계란 탁해서 단무지랑 먹으니까 너무 맛있었어요 7일 이날은 모임이 있던 날이라 이번 달만 몇 번 간 건지 갈 때마다 너무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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