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12월 셋째 주


그 어느 12월 셋째 주

뭘 했다고 일주일이 다 가버렸을까요? 13일 맛있는 갈비를 먹고 크리스마스 기분을 내고 싶어 하는 찌랑 같이 모던 하우스를 갔어요 예쁜 그릇과 컵을 구입했어요! 이렇게 작은 거 하나하나에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고요 딸기를 접시에 올려 먹으니 완전 더 꿀맛 14일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달걀 볶음밥을 후다닥 만들어줬어요 스윗가이 일하고 있다가 찌한테 외작은삼촌한테 연락 한번 드려야 하는데 하는 순간 전화가 오시더라고요 소름 돋았어요 익산에서 유명한 일식집에서 식사했어요 깔끔하게는 나오는 거 같은데 가격 대비 효율은 진짜 별로였어요 옛날에는 잘 나왔다고 했는데 아쉬운 마음 달래러 파골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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