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초대를 받아서 먹은 샤브샤브~~


집초대를 받아서 먹은 샤브샤브~~

안녕하세요~~ 오늘은 샤브샤브 먹은 거에 대해서 간단하게 써보려고 합니다. 여자친구 어머님께서 집초대를 해주셔서 가기로 했습니다. 아침부터 집 계약도 하고 머리도 하고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ㅠㅠ 이번에 신혼집으로 전세집계약을 했거든요. 혹시나 요즘은 위험하다고 해서 잠도 못 자고 찾아보면서 계약서를 쓰러 갔죠. 갔더니 이미 제가 찾아봐서 넣어야 할 특약들은 모두 들어가 있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마음 편하게 쓰고 미용실에 머리도 하러 갔어요. 미용실은 저희 학원이랑 같은 건물 2층에 갔습니다 ㅎㅎ 오늘 집초대를 받았으니 이쁘게 머리를 하고 가려고 왔어요. 옆머리가 너무 떠서 다운펌하고 커트 살짝 해서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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