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 달랏] 1일차 여자 혼자 베트남여행


[나트랑 / 달랏] 1일차 여자 혼자 베트남여행

좋은 기회가 생겨서 부랴부랴 항공권 예매를 했고 그리하여 6박 7일 4월 베트남 나트랑(냐짱)과 달랏에 혼자 다녀왔어요:) 혼자 제주도여행까지는 해봤지만 혼자 해외여행은 처음이었어요. 여행준비하는 과정 내내 PLAN B까지 만들었고 철저히 계획했답니다. (완벽한 J의 모습) 15:30 공항 버스를 타고 18:40 인천공항 1터미널 도착 예약환전 찾고, 세수까지 완료! 에어부산 항공특가로 간 것이기 때문에, 위탁수화물을 신청하지 않아 10kg상당의 가방을 짊어지고 다녔습니다. (에어부산 항공권 299,000원) 21:30 나트랑으로 출발! 직항으로 5시간이면 도착 현지시각 12:20 AM 도착 (베트남이 한국보다 2시간 빠름) 나트랑에 도착했음을 알리는 행복한 순간 도착하자마자 엄청 습한 느낌이 훅 왔습니다 쿨룩에서 공항이동서비스 예약했는데, 기다리면서 ESIM을 설치합니다. (클룩 22,900원) (ESIM 8,700원) 나트랑 공항 밖을 나오면 게이트가 몇개 없어요. GATE 3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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