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 달랏] 5일차 여자 혼자 베트남여행


[나트랑 / 달랏] 5일차 여자 혼자 베트남여행

달랏(Da Lat)과 나트랑(Nha Trang) 코스 슬리핑버스 - 나트랑 스마일호텔 - 빈윈더스 - 로컬해산물식당 - 야시장 - cccp카페 - 롯데마트 달랏(Da Lat)에서 나트랑(Nha Trang)으로 슬리핑버스를 타고 넘어가는 날이다. 아침 5:25 달랏의 모습 캠리홈스테이 숙소를 체크아웃 하려는데 스티커처럼 보인다 자세히 보니 도마뱀이었다. 덕분에 모기 한방도 안물림 고마오 아침밥먹으려고 동네 로컬식당을 갔으나 문은 닫혀있고 배가 아파진다. 양해를 구하고 가정집 화장실을 이용해본다 구불구불 골목길로 되어있으니 그랩 오토바이가 나를 못찾는다 겨우 달랏 버스터미널로 와서 나트랑으로 가는 슬리핑 버스를 탔다 혼자 여행을 하게 되면 안전이 가장 중요하고, 그 다음 가성비가 중요하다. 버스 예약시 안전과 가성비를 두루 갖춘 풍쨩버스를 소개합니다. 슬리핑 버스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고 시간예약, 자리배정, 결제까지 한번에 할 수 있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다. 베트남의 '풍짱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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