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의 추천으로 알촌 가산점으로 점심 먹으러 갔다 왔어요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도보로 18분 독산역에서 도보로 20분 걸려요 목요일 점심 12시에 방문했는데 1팀 있어요 회사 단지라 점심시간에 어디 식당에 가도 사람이 북적대는데 으ㅣ아해 했어요 매장 크기는 적당하고 좌석은 많아요 혼자 앉을 수 있는 좌석도 있어서 혼자 와서 먹어도 안 어색할 거 같아요 매장 안쪽 사진만 찍고 다른 쪽 테이블 사진은 못 찍었어요 셀프서비스 무인발권기에서 주문하신 후 호출되면 픽업해 주시고 식사 후 식기 반납 부탁드립니다. 키오스크 통해 주문 및 결제하면 돼요 매장에서 드실 건가요? 포장해 가실 건가요? 저는 매장에서 먹을 거에요 메뉴 참고하세요 알밥 종류가 많아요 토핑도 있어요 푸짐하게 토핑을 올려 드세요 물도 직접 가져다 마시면 돼요 우동국물도 있어요 반찬, 수저, 젓가락, 물티슈 가져다 사용하시면 돼요 355ml 이 크기 사이다 처음 봐서 신기해요 일반 캔은 작고 페트병은 크다고 생각하시는 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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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착한 가격에 매콤한 감칠맛이 나는 알밥 / 알촌 가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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