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덕유산 스키장 갔다가 무주농원으로 점심 먹으러 가요 자동차로 8분 걸려요 도보로는 힘들어요 주말에는 전화예약이 안돼요 현장 예약만 가능해요 현장 예약하고 순서가 되면 직원이 전화를 줘요 저는 토요일 14시 넘어서 방문했는데 9팀 대기 중이었고 30 ~ 40분 정도 기다리다 매장 안으로 들어갔어요 매장 앞에 주차장 있어요 매장 크기도 넓고 좌석도 꽤 많아요 편스토랑에 방영됐어요 이영자님이 맛있게 드시더라구요 그래서 더 유명해진 맛집이에요 메뉴판 참고하세요 솥뚜껑 닭 볶음탕만 판매해요 달달한 막걸리도 판매해요 옷걸이에 앞치마 걸려져 있으니 직접 가져다 사용하시면 돼요 추억의 델몬트 병 아시죠? 생수 아니에요 당근, 양파, 고추장아찌, 콩나물, 총각김치, 콩나물국, 쌈장 7가지 반찬이 나와요 김치전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반죽, 식용유, 프라이팬 준비되어 있어요 여러 장 먹어도 아무도 몰라요 애피타이저로 김치전을 드시면서 기다리세요 제가 본 솥뚜껑 중에 제일 커요 어마어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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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인삼 먹인 토종닭을 사용하는 무주농원 / 웨이팅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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