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막걸리, 안주, 불량식품 종류가 다양한 철산 술집 시장을 여는 사람들

철산역에서 도보로 3분 걸려요 방문할 때마다 사람이 많아요 신분증 검사해요 신분증 하나 맡겨야 해요 매장 분위기나 시스템이 코다차야랑 비슷해요 매장 크기는 작은 편은 아니고 좌석은 많아요 화장실이 내부에 있어요 흡연실도 내부에 있어요 메뉴판 참고하세요 볶음, 국물, 튀김, 전, 구이 등 메뉴가 다양해요 베스트 메뉴 콘치즈김치볶음밥 / 로제파스타 닭한마리통닭 / 간장버터계란밥 / 울산 고기짬뽕 종로닭한마리칼국수 / 김치어묵우동나베 / 닭껍질튀김 / 치즈볼 감자튀김 제주해물알탕 / 경주육회물회 / 비빔육회쫄면 테이블마다 진동벨을 줘요 조리바에 가서 음식을 주문하고 진동벨을 직원한테 보여주면 돼요 맥주, 소주, 막걸리, 음료, 우유 등 다양해요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요 술 마시면 초코우유 땡기는데 밖에 나가서 사 먹을 필요가 없어요 술, 술 잔, 물 직접 가져가시면 돼요 사이드 메뉴로 셀프 라면 먹어도 좋을 거 같아요 양은 냄비 사용해요 불량식품도 판매해요 가격은 500원 또는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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