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로 가기 좋은, 술을 부르는 안주 철산 육회와전

친구들이랑 노래방 갔다가 이대로 헤어지기 아쉬워서 술 한잔 더 하러 가요 늦게 마감하는 술집을 찾아보다가 새벽 5시까지 운영하는 육회와전 가요 철산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3분 걸려요 매장 크기가 꽤 넓어요 테이블은 4인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화장실이 매장 내부에 있어요 메뉴판 참고하세요 세트메뉴도 있고 파인샤베트도 판매해요 여기는 육회 맛집이에요 포장, 배달 가능해요 소고기뭇국이 기본 반찬으로 나와요 고기, 파, 무 들어 있는데 먹을만해요 따뜻하게 끓여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술 마시는데 국 없으면 허전해요~ 소고기뭇국 리필 가능해요 문어숙회를 주문하면 김이 나와요 짭짤해요 김 리필 가능해요 김이 부족해서 사장님께 더 달라고 요청했더니 6개나 더 가져다주셨어요 육회를 찍어 먹을 수 있는 홍시 소스, 크림치즈 소스, 기름장, 초고추장 4가지 소스가 나와요 홍시 소스는 어디에서도 먹어본 적 없는 소스데 적당히 달달하면서 육회랑 잘 어울려요 저는 홍시 소스랑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거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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