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찌끄리는…터벅터벅 나의 일상


또 찌끄리는…터벅터벅 나의 일상

기본 서체로 후비고 어떤 웹툰인지는 모르지만 댓글이 넘 웃겨서 요즘 사람들은 천잰가봐 나만 퇴화되고 있음 yo 추천받은 <브로콜리 펀치> 다 읽었다 ! 너무너무너무 재밌는 소설이다 단편집 중 브로콜리 펀치가 제일 재밌었다 내가 복싱을 하고 있어서 그런가 복싱 얘기만 나오면 신이 나서 더 재밌었다 복싱 코치쌤들한테 물어보고 싶은것도 많고, 읽어보라고 하고 싶은데 !!! 그정도 사이는 아니라 말 안함 아무튼 다들 추천하니 꼬옥 읽어보기 옐언니가 사준 맛있는 커피 언니 덕분에 호강한다… 오랜만에 너무 재밌었다 늘 코엑스에서 길을 잃고, 가상 소개팅을 10번씩하는 우리 언니 기다려 나 월급 곧 들어온다 엄마가 치과가는데 차 못끌게 해서 차키 들고 뛰쳐나왔다 근데 점심시간이랑 겹쳐서 도서관 감 모순 빌리려고 했는데 없어서 이거라두… 사랑이란 멀까 ? 2시간 기다려서 간 치과에선 사랑니 뽑으러 대학병원에 가라네요 장난하나 장난둘 후 니들은 이런거 하지 마라 사랑니는 왜 나는 거임 난 사랑도 안...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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