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위해 글쓰고 있었는데 미치겠다


이웃을 위해 글쓰고 있었는데 미치겠다

요즘 꽂힌 밈입니다 잘지내시나요? 전 실습 때문에 강제로 갓생을 살고 있어요 7시에 칼같지 않은 기상 5시 퇴근 7시 수영 1시에 기절 6시간을 자는 삶은 어떤 삶일까 꿈꿔왔었는데 막상 해보니까 그냥 피곤한 삶인것 같아요 자라에서 선글라스를 샀는데 환불 기한을 놓쳤어요 그냥 쓰려고 했더니 다리 아다리가 안맞아요 like 마이 라이프 썼더니 주헌 됐어요 야구 얘기 좀 그만했으면… 그치만 야구 아니면 할 얘기가 없음 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렵다는 말이 공감된다 선수들은 떠나도 나는 계속 남아서 팀을 응원해야된다 이래서 다 개인팬하는구나? 나는 이팀이 싫어 그치만 이겼으면 좋겠어 태군마마 우리팀에 너무 잘왔어 류젹 우리팀 주장했으면 좋겠어 따라서, 10개구단 통합 운영을 건의합니다 장점: 지는 팀 없음 다 이김 단점: 개싸움 실습은 너무 멀어 힘들어요 1시간 반 ccxxx8 돌아오는 전철에서 계속 잠 어제는 4정거장 뒤에서 내림 가는 전철에선 안 잠 앉을 자리가 없어서 오늘 전철 타는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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