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보복 논란 ‘디지털 교도소’ 결국 전체 접속 차단24일 방심위 통신소위 재심의서 결정성범죄 등 흉악범죄자 신상을 온라인상에 공개한 ‘디지털교도소’ 운영자가 베트남에서 검거된 가운데,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재심의를 열어 이 사이트의 전체 접속 차단을 결정방심위 통신심의소위원회는 24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지만 현행 사법체계를 부정·악용하는 것까지 허용되는 것은 아니다. 디지털교도소에 각종 신상 정보를 게시함으로 인해 이중 처벌이 되거나 되돌리기 어려운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다”며 결정했다. 연평도 공무원, 실종 접수 34시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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