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시작은 9월 1일 화요일 라뉘쥼님이 아침에 사준 체리에이드 센스 있는 그녀 덕분에 시작이 좋다.점심에는 애란, 지은 주임님과 현수과장님 차 타고 인더키친!!역시 차가 있으니까 맛있는 거 먹으러 멀리 갈 수 있고 너무 좋다.차 탈 때마다 운전 실력이 쑥쑥멋져부려c9월 2일 수요일 점심은 라뉘쥼님과 규짱카츠를 가려고 11시에 나왔는데 11시30분 오픈이라 멘붕결국 용우동에서 해물짬뽕우동이랑 매운치즈삼겹살 ! 메뉴가 나오기 전까지도 실망스러운 마음이었는데 역시 믿고 먹는 용우동 겁네 맛있게 먹고 후식을 또 라뉘쥼님이 기가막힌 카페가 있다며 나를 기대하게 만들었다.소금라떼랑 에그타르트 !배달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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