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에 첫 ‘역세권 청년주택’ 들어선다, 268가구 공급


구로에 첫 ‘역세권 청년주택’ 들어선다, 268가구 공급

지하철 1호선 개봉역 인근에 ‘개봉동 역세권 청년주택’ 268세대가 건립된다. 공공임대 50세대, 민간임대 218세대다.50여년 된 기존 노후 공장 건물을 철거하고 총 연면적 14,125.19 규모의 지하3층~지상20층 주거복합 건축물로 건립된다.모두갖춤 붙박이 가전·가구 무상설치, 운동시설, 코인세탁실 등을 설치하여, 청년의 생활양식과 삶의 질을 세심하게 고려한 시설계획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주거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지하3층~지하1층은 주차장, 지하1층은 근린생활시설 및 커뮤니티시설, 지상2층 주민들을 위한 휴게정원, 지상2층~20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우선 주택 내부는 입주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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