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콧 렘토쉬 46

오랜만에 돌아온 일상입니다 ㅎㅎ 저번주 화요일날 첫 출근을(개발자) 했는데 몸이 유리몸인 저는 바로 목요일날 쯤 부터 눈이 엄청 뻐근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블루라이트 안경을 알아보다가 이왕이면 패션 겸, 업무 겸으로 해서 이쁜 거를 사보자~ 하는 마음에 모스콧 매장에 들렀습니다 ㅎㅎ 전 안경이나 모자도 엄청 안 어울리는 얼굴이라서 걱정을 했는데 나름 괜찮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칼결제,,,,(이제 손가락 빨아야지 ㅎ) 에코백을 열면 요렇게 구성품이 있습니다(스티커나 폴리싱 천 등등) 안경집을 열면 안경 뺌~~ 이제 출근할 때마다 꼬박꼬박 써서 눈의 피로를 줄여봐야 겠어요~~ 오프라인 매장은 압구정 로데오점으로 갔는데 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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