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맥도날드는 햄버거보다도 장난감이 기대되는 장소였다. 심지어 맥도날드의 주력 상품은 해피밀 세트인 줄 알았다. 하지만 아침에 부모님 손을 잡고 맥도날드에 갔을 때 상당히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 메뉴판이 전부 처음보는 메뉴들로 바뀌어있었기 때문이다. 어렸던 그때는 무슨 꿈을 꾸는 줄 알았다. 시간이 훌쩍 흘러서 이젠 순전히 아침으로 맥모닝을 먹기 위해 맥도날드에 갔다 왔다. 아침에 간 맥도날드 원래 이곳은 사람이 정말 많다. 맥치킨 세트 리뷰/ 추가로 에그 불고기, 맥플러리+애플파이 맥도날드 어플 쿠폰으로 싸게 먹은 후기, 맥도널드 메뉴 (feat. 맥도날드 양천구청DT점) 안녕하세요. 리뷰하는 i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맥도날드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간단하게 식사를 했지만 정말 푸짐해서 포만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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