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꾼'을 보고 '쇼생크탈출'을 봤다


영화 '꾼'을 보고 '쇼생크탈출'을 봤다

일상 리뷰 영화 '꾼'을 보고 '쇼생크탈출'을 봤다 함팀장 2018. 1. 23. 19:2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꾼 과 쇼생크 탈출.... 단순 비교가 안되는 작품이라고 생각을 한다. 꾼을 본후 유연찮게 쇼생크 탈출을 접하게 됐다. 꾼을 본후 친구와 대화에서 '나름 재밌었다' '난 괜찮턴데' 라는 얘기를 듣고 '야 이부분이 엉성하자나 ' 등등 말하니 그렇게 따지면 볼 영화가 별로 없다고... 그리고 몇일후 우연찮게 난 쇼생크 탈출을 보게 되었다. 대략적 스포는 있습니다만 그냥 보고 영화를 보셔도 눈치 채지 못하실겁니다 꾼부터 얘기 하자면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을 소재로한 영화로 마스터와도 비슷한 느낌이다. 꾼의 가장 큰 그림은 마지막 반전일것이고 개인적으로 그 마지막 반전이 아 그냥 그런 스토리였구나 싶었다. 첫 장면에서 영화에 기대감을 떨어트리고 봐서 그런것 같다. 보석점에서 보석을 훔치는 장면...차를 타고 가는 장면에서 설마 설마를 속으로 외쳤었다 3명 캐릭터의 설명을 짧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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