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본사를 믿었다가 실패한 아구찜 체인점 김사장


프랜차이즈 본사를 믿었다가 실패한 아구찜 체인점 김사장

중소기업청이 최근 '창업 성공·실패사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창업실패담입니다.실패에서 느끼고 이런 실수를 마시기를..대기업 계열 금융사의 임원으로 퇴직한 나는 이런저런 창업 궁리를 하다가 2002년 5월 서울 강북 변두리 지역에 1백평이 넘는 대형 "꽃게,아귀 전문"체인점을 냈다.당시 비슷한 점포를 내서 재미를 보고 있던 친구의 얘기를 들은 터에 체인본부의 "논리정연"한 홍보 팜플렛을 접하는 순간 "탁"하고 무릎을 쳤다.식당경영에 문외한이었지만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된다"는 체인본부의 말은 당시로서는 무척 힘이 됐다.체인본부로부터 소개를 받고 보증금 2억원,월..........

프랜차이즈 본사를 믿었다가 실패한 아구찜 체인점 김사장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프랜차이즈 본사를 믿었다가 실패한 아구찜 체인점 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