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강아지 미돌이가 토를 했어요


울집 강아지 미돌이가 토를 했어요

미돌이가 잠을 자려다가 끅끅 하더니 급 토를 했어요 ㅠ 대 참사의 현장 두둥 저희 미돌이는 먹보지만 은근 소화기관이 약해서 이렇게 뜬금포로 토를 하고는 한답니다ㅠ 미돌이 누나 미미는 토한걸 다시 먹이지 않아요. 토한걸 다시 먹여도 된다고 알고는 있는데 먹이지 않고 치우고 대신 사료말고 소화가 잘될꺼 같은 사료등으로 대체합니다. 아프니까 건강식이라고 해야될까요? 여러가지 건강식으로 챙겨논게 있지만 토를하거나 하면 거진 오도독 사료를 주는거 같아요. 따뜻한 물에 불려서 주는거라 소화가 잘되지 않을까 생각도 되고 이걸 먹었을때는 토하는 경우가 한번도 없거든요. 응아도 바나나로 이쁘게 잘 나와요 ㅎㅎㅎ 사료는 미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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