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동자, tomentosa


웅동자, tomentosa

웅동자 Cotyledon tomentosa ssp. tomentosa 12년~ 웅동자도 이렇게 쪼꼬미 시절부터 같이했어요~~^^ 지금은 엄청자랐지요..^^ 솜털 보송보송 잎은 여전히 귀여워요. 살짝 마르긴 했지만~~^^ 몇해전부터는 해마다는 아니지만. 꽃도 피워주네요~~^^ 몇일전... 블로그에 사용할 스티커를 샀는데... 음..... 스티커안에 글씨가 왜이렇게 작은거죠 ㅠㅠ 글씨가 안보여서 슬픈.... 노안이 쫌 일찍와서.... 안경을 써도 안보여.. 벗어도 안보여... 렌즈는 더불편하고... 빨리 적응을 해야겠지요.... 벌써 금욜이네요.. 불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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