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련함, 홀가분, 아쉬움, 피곤함.


후련함, 홀가분, 아쉬움, 피곤함.

슬슬 주식 포트폴리오 정리를 하고 있다. 아쉽지만 나는 여기까지인 상황. 누구나가 다 축배를 터트리기에 나는 조용히 빠져 나왔다. 내일쯤 펀드 환매도 다 마무리 되겠지. 겪어보지 못한 미지의 영역이라 나 같은 쫄보가 먹을 그릇은 작기만 하다. ㅎㅎ 원래 올해 초 주식 포트폴리오 계획에서 매도 시기를 8월초 경으로 잡았는데, 2월 5월 조정이 내 생각보다 한템포씩 빨리 와 대응이 늦었기에 이번엔 먼저 좀 더 빠르게 움직여봤다. 과연 이 결정은 얼마나 옳을지!? 사실 손실도 아니고 매도 이후는 내 돈이 아니기에 계획대로 진행 한 이상 막 진짜 코스피 3500, 나스닥 17000 까지 다이렉트로 조정없이 쏘지 않는 한 후회는 많이 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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