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크푸드와 보양식, 그 사이 어딘가.


정크푸드와 보양식, 그 사이 어딘가.

아직은 쳇바퀴가 굴러가는 화요일이다. 슥, 공원을 가보니 저번 일요일처럼 햇님과 같이 런닝을 할 수준은 아니었다.

으으 더워. 에어컨 빵빵한 뷰 좋은 라운지나, 바람 많이 부는 루프탑에서 진한 아아에 이가 시릴 정도로 달달한 초코 케이크 한사바리 하고 싶다.

꾸역꾸역 이번주 식단을 체크 하고 있는데, 아니 라면이 너무 땡기는게 아닌가!? 음음.

이런 날도 있는거지. 하면서 라면 칼로리가 500인 것을 감안해 식단을 조정했다.

밤에 단백질 쉐이크만 퍼먹으면 되지 뭐. 그래서 바로 라면을 올리고 어떻게 어레인지를 해야되나 고민.

역시 남성 건강에는 뭐다? 오이스터 오이시~ 그래도 면 2/3만 넣고 끓임.

굳. 굳이라고?

아예 먹지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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