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바퀴 삼일째, 오랜만에 외식. (feat. 니뽕내뽕)


쳇바퀴 삼일째, 오랜만에 외식. (feat. 니뽕내뽕)

외식아라 썼지만 거창한건 아니고, 요즘 코시국이 너무 심해져서 가능한 집에서 밥을 먹구 있다. 근데 나는 집에서 해먹으면 손이 큰 편이라 너무 많이 먹는 경향이 있음.. 아낌없이 쏟아부어야 음식이 맛있잖아!? 집밥만 먹고 살찌겠어. 얼탱이~ 그래서 집에 오는 길에 오랜만에 니뽕내뽕을 조졌다. 올만에 뽕골레. 파스타는 봉골레지. 2010년 선균이형 선언 이후 국룰이잖아~ 헐.. 근데 이거.. 엔간하면 맛있게 먹구 사진도 좀 찍을랬는데 노.맛. ㄹㅇ 깜짝 놀랐네. 스톡을 안쓴건지.. 아니 스톡을 안써도 조개 들어가면 엔간하면 이런 맛이 날 수가 없는데 넘나 충격적이었다. 음식을 못해서 노맛인게 아니라 진짜 별다른 감칠맛이 없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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