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체 + 냉방병.


급체 + 냉방병.

일요일 밤부터 살짝 체기가 있었는데 새벽에 슬슬 몸살 기운이 돌더니 오늘 점심까지 온몸에 근육통 + 두통 + 설사 + 구토로 고생했다. 전시회를 다녀온 관계로 불안해서 열 체크도 계속 진행.

발열은 없어서 일단 집에서 골골대며 요양. 점심 이후 체기 가라앉고 땀 한바가지 쏟고 나니 그나마 괜찮아졌다.

아직 복통이랑 근육통은 있지만.. 덕분에 오늘 학원도 못가고, 헬스장도 펑크다.

내과에 들러 약 처방 받고, 오는 길에 정형외과에서 체외충격파 받고 들어오는 길. 혼자 지내면 아플 때 너무나 힘들다는 것. 8월 첫 주부터 힘든 시작이다.

오늘은 일찍 쉬어야 될 듯. 방문은 내일 드리겠습니다.

이웃님들은 아프지 말고 건강히 지내십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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