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안좋아서 먹는 술자리.


기분이 안좋아서 먹는 술자리.

어제부터 이런 저런 일들이 겹쳐 기부니가 조치 안ㅎ슴다. 그래서 오늘 평일 낮부터 제끼는 술자리.

어? 낮은 아닌가?

어쨌든 해 떠있는 그 시간. 올만에 소갈비 먹읍시다.

간단하게 먹고 2차 넘어가면 되니깐. 친구 앞이라 카메라질도 거의 못했는데 ㄹㅇ 고기 나오자마자 사진이고 나발이고 일단 바로 올리는 이게 바로 카리스마.

시키는것도 개빠르게. 소고기라 굽는것도 개빠르게.

먹는것도 개빠르게. 2차는 역할. 설명 필요 없지.

다들 알잖아요? 오더는 태블릿으로 이렇게.

별점은 이렇게. 아니 대존맛으로 먹어놓고 5점주지 왜..

메로나 안먹어 봤다고 해서 메로나 깔구요. 여 왔는데 짜빠 안조지면 노사람 ㅇㅈ?

점바점이지만, 부평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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