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전의 삶, 그야말로 꿈 같은 이야기.


코로나 이전의 삶, 그야말로 꿈 같은 이야기.

마스크의 답답함도, 10시 귀가의 압박도, 자영업자도 웃으면서 장사 할 수 있는 세계가 있었다고!? 딱 2년전만 해도 정말 행복했는데.

하지 말아야 할 짓 원탑, 예전 사진첩을 뒤지다가 마음의 상처를 받으면서 찾아낸 추억. 그야말로 코로나 이전, 행복하게 사람들 만났던 사진이 있어서 포스팅 한다.

학교 앞 자주 가던 크래프트 펍. 지금은 없어진 비운의 펍..

물론 학생 때는 아니고, 2018년도 쯤 되지 않나 싶다. 혼자서도 자주 가곤 했던 곳이지만 이제는 추억 속으로.

이 때 여행 계획을 짜고 있었는데 저 날 펍에서 만난 다국적 연합 음주가무가 있었던 관계로 기존 계획이 대폭 수정 됐던 날. 대략 터키, 일본, 핀란드, 미국, 홍콩,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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