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까지 달리고 해장하기. (feat. 청라 짬뽕지존)


새벽 4시까지 달리고 해장하기. (feat. 청라 짬뽕지존)

집들이가 끝난 시간, 약 새벽 4시경. 다들 뻗어버리고 나도 쇼파 하나 차지하고 잠들었다. 11시쯤 느지막히 일어나 씻고, 친구가 추천한 청라 짬뽕 집으로 이동.

청라 짬뽕지존. 오픈한지 2달이 안됐고, 위드 코로나 이후 24시간을 하려고 하는 듯!?

가게 내부도 크고 깔끔하고, 직원들 교육 수준이 높다. 과잉 친절을 부담스러워 하는 분들은 약간 그럴듯?

ㅋㅋㅋㅋ 짬뽕계의 아웃백 느낌. 가격대는 높다.

기본 짜장이 7500 원, 기본 짬뽕이 10000 원. 짜장에 대한 평은 매우 좋지 않았음.

ㅋㅋㅋㅋ 짬뽕만 먹으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해장 겸 둘다 짬뽕으로. 물론 각 1 메뉴 + 사이드는 국룰.

꿔바로우도 소자도 시켰는데 15000 원 가격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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