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없었던 일상. (feat. 박쥐)


별거 없었던 일상. (feat. 박쥐)

요즘 좀 바쁜 것 같네. 별다른거 없이 쳇바퀴 돌아가는데 어어 하다보니 10시가 다 되어간다. 낮에 지나가다 박쥐 봄. (박쥐를 혐오하시는 분은 뒤로 가주십셩.) . . . . . 커피 사러 가고 있다가 잠깐 횡단보도 기다리는데 응? 화단에 뭔가 붙어있는데 그냥 일반적으로 붙어있을 위치가 아니었음. 어.. 설마 아니지? 군대 이후로 처음 보는데 야생은.. 게다가 요즘 킹로나 시국에 너 아니지..? 응 맞아. 히이이익. 아닐꺼야! 응 맞아. 오랜만이다 박쥐야. 코시국에 참살 당하지 않고 잘 살아가고 있구나.. 도심 속에 만나는건 처음인 것 같은데 콘디숀은 좋아보이질 않네.. 날씨 추워졌는데 건강에 유의하렴. 박쥐와 인사를 나누고, 골골대며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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