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의 술자리, 뒤끝이 쓰다 3. (feat. 부평 추억포차)


평일의 술자리, 뒤끝이 쓰다 3. (feat. 부평 추억포차)

이렇게 백옥양꼬치를 지나 3차를 시작했다. 새벽 2시30분..

가게 마감은 4시.. 1시간 30분, 30대의 체력을 태우기엔 적당한 시간. 정녕 평일이라고 믿을 수 없는.

다시 봐도 평일이 아니었어야 할. 정신줄 놓은 스케쥴의 마무리.

닭 - 돼지 - 양 을 지나 대서양 지중해로. 꼬막.

해산물은 언제나 옳다. 우동 추가.

국물은 국룰이니깐. 겨울은 모다?

남자에게 좋은 굴이다. 이렇게 처먹고 기억을 하는 나 자신에게 치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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