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신상 노원구 세모녀 살인사건 경위 스토킹 사이코패스

너무나 충격적인 노원구 세모녀 살인사건 살인자 김태현의 신상과 사건경위를 알아봅니다. 김태현은 1996년생 만 24세으로 살인자 김태현 가족은 서울 강남구 자택이 압수수색을 받은 직후 황급히 이사후 잠적했습니다. 김태현은 치밀한 계획후 범행 물품을 미리 준비, 퀵 서비스 기사로 위장 집에 침입해 집에 머무르며 냉장고에 술과 음식을 꺼내먹는등 엽기적인 행동을 한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김태현은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로 알게 된 피해 여성과 몇차례 만나다 연락이 차단되자 스토킹을 시작했습니다. 또 다른 사람인 척 게임에서 접근해 피해 여성의 근무시간을 알아내는 등 두 달 동안 집요하게 괴롭혔습니다. 스토킹 기간은 지난 1월 24일부터 두 달이나 이어졌습니다. 스토킹 이유는 연락을 차단당했다는 것인데요. 김태현은 경찰 조사에서 피해 여성이 연락을 끊기 전날 말다툼을 했다고 언급했습니다. 비록 온라인 게임에서 알게 된 사이였는데 실제로 세 차례 만나 연인 관계까지 기대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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