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이네10회 이서진 마지막 영업 연출 나영석 장은정 최우식 방탄소년단 뷔 박서준 윤식당 시리즈 멕시코 정유미 tvN 분식점 라스트 오더

서진이네 사장 이서진이 보조개 미소를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tvN 서진이네(연출 나영석, 장은정)의 영업 마지막 날이 공개됩니다. 마지막 영업날 사장 이서진의 목표 매출인 만 이천 페소가 모였을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턴 최우식이 뒷주방으로 들어와 "손님들이 더 들어올 줄 알았는데 끊겼어요"라며 걱정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제작진이 사장님의 표정을 궁금해하자 "안 좋아요"라고 말해 근심 어린 이서진의 표정을 짐작케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서진은 매출 중간 점검에 나선 최우식이 계산기를 두드리는 모습을 보고 "뭘 계산하고 있어, 비참하게"라고 말해 매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한편 '서진이네’의 또 다른 인턴,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혼자서 뒷주방을 맡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는데요. 뷔의 보조주방장 승진이 현실이 된 것인지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뷔는 핫도그, 불라면, 라면까지 다양한 메뉴를 종횡무진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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