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랄랄라브라더스 12회 안성훈 주먹밥집 박지현 최수호 윤준협 F4 뽕팀 미스터트롯1 조용필 바람의 노래 TV CHOSUN 장윤정 붐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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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랄랄라 브라더스’ 12회에서는 안성훈이 과거 주먹밥집 사연을 공개한다. 19일 방송되는 TV CHOSUN ‘트랄랄라 브라더스’ 12회에서는 뽕팀의 리더 안성훈이 박지현, 최수호, 윤준협과 함께 F4를 결성하여 팬들에게 주먹밥을 선물한다. 어머니와 함께 주먹밥집을 운영하며 살아온 안성훈은 요리의 달인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이날 뽕팀 F4는 안성훈의 지도 아래 주먹밥을 착실히 만들어 나간다. 힘든 작업이지만 팬들을 위한 마음으로 뽕팀 F4는 웃음을 잃지 않는다. 그러던 중 안성훈은 주먹밥을 만들면서 옛날 이야기를 꺼낸다. 안성훈은 “주먹밥을 많이 팔 때는 하루에 500개 넘게 만들었다. 그럼 다음날 손목, 어깨 온몸이 다 아파서 견디기 힘들었다”고 말한다. 이에 동생들은 감탄을 금치 못한다. 또한 안성훈은 ‘미스터트롯1’에서 탈락한 후에도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한다. 안성훈은 “코로나19 때문에 장사가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미스터트롯1’을 보고 전국에서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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