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취업’의 4인방이 족발집에서 일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16일 저녁 8시에 방송될 채널S·KBS Joy ‘위장취업’ 10회 최종회에서는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가 족발집에 취업해 손님들을 대접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 이날 방송에서 4인방은 족발집 점장으로부터 홀 서빙과 주방 업무를 배정받는다. 홀 서빙 팀은 신기루와 풍자가, 주방 팀은 김민경과 홍윤화가 맡게 된다. 풍자는 자신의 외모에 자신감을 보이며 "점장님이 얼굴 보고 뽑으셨겠지"라고 말하고, 신기루는 김민경을 희롱하며 "주방에 가셔야죠. 얼굴이 안 보이게"라고 디스한다. 김민경은 "그럼 연예인 안 할 거야!"라고 반박한다. 4인방은 업무에 들어가기 전에 족발 시식을 한다. 족발, 불고기전골, 한우 채끝 등심구이 등 다양한 메뉴가 나오고, 풍자는 작업반장의 특권으로 가장 먼저 음식을 맛본다. 그리고 나머지 3명에게 갈비로 2행시를 지으면 시식할 수 있게 한다. 홍윤화는 "갈 때까지 간 비만"이라고 풍자를 비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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