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 5회에서는 배우 차승원, 김성균, 그룹 더보이즈의 주연이 마야 문명의 비밀을 탐험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오늘(1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마야인들이 카카오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그리고 마야의 바다를 품은 유적지 '뚤룸’을 방문하는 장면이 펼쳐집니다. 마야인들은 카카오를 단순히 초콜릿을 만드는 재료가 아니라, 신성하고 귀한 물건으로 여겼습니다. 카카오는 화폐로도 쓰였으며, 특별한 음료로도 즐겼습니다. 하지만 그 음료에는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재료가 들어갔다고 합니다. 차승원은 그 비밀을 알아내고 김성균에게 "손도 못 대게 해"라고 경고했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비밀일까요? 또한, '형따라 마야로’는 마야 유적지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번에 방문한 '뚤룸’은 카리브해를 따라 펼쳐진 해안 도시로, 마야인들의 무역과 문화가 번영했던 곳입니다. 이곳에서도 마야인들의 놀라운 지혜와 기술을 엿볼 수 있습니다. 바다와 우림이...
원문링크 : 형따라마야로 아홉개의열쇠 5회 차승원 김성균 주연 마야 카카오 초콜릿 뚤룸 방글이 PD 음료 마야 문명 카리브해 유적지 무역 문화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