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와 마이크 송, '스걸파2’에 출연한 10대 댄서들의 춤에 감탄하다 엠넷의 새로운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이하 ‘스걸파2’)가 2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10대 여학생들이 개인 또는 크루로 지원할 수 있으며, 국내외에서 약 2,0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렸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글로벌한 춤 싸움을 보여줄 해외 지원자들입니다. 프랑스, 인도네시아, 일본, 우크라이나, 중국, 미국, 대만, 영국, 폴란드 등 30여개국에서 온 10대 댄서들이 K-댄스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뛰어들었습니다. 이런 '스걸파2’의 지원자들의 춤을 미리 본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에서 저지로 활약했던 댄서 모니카(프라우드먼)와 마이크 송(킨자즈)입니다. 엠넷 측은 첫 방송을 앞두고 이들의 리액션 캠을 공개했는데요, 영상을 보면 이들이 10대 댄서들의 춤에 놀라고 감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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