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만나러갑니다 622회 탈북민 강제 북송 보위부 조사 태영호 공사 현학봉 대사 중국 공안 재탈북 럼피스킨병 농림축산식품부 백신접종 흡혈 곤충 중앙사고수습본부 국가안전보위부 이만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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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탈북민 강제 북송의 진실을 파헤친다! 11월 19일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영될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 622회는 탈북민들이 중국에서 겪는 인권 침해와 북한으로 강제 송환되면 맞이하는 고문과 학대에 대해 다룬다. 이만갑은 지난 10월 9일, 2023 항저우아시안게임이 끝나자마자 중국에 의해 600여 명의 탈북민이 북송당했다는 사실을 알리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들 중 한 명의 친구가 출연해 그날의 참상을 전하고, 탈북민들이 중국에서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를 고발한다. 탈북민들은 중국에서 사이렌 소리만 들어도 놀라고, 창문 옆에 신발을 두고 도망갈 준비를 해야 했다고 한다. 또한, 중국 공안을 피해 숨어살아야 했기 때문에 정식으로 일하거나 학교에 다닐 수도 없었다고 한다. 그렇게 북송을 피하려고 애쓰는 탈북민들에게도 결국 북송의 날이 찾아온다. 북한으로 송환된 탈북민들은 보위부라는 곳에서 끔찍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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