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76회 최강 몬스터즈 어워즈 이대은 박용택 김선우 장시원 이대호 오지환 신재영 이병규 눈물 패션 신인 MVP 승률 전지훈련 레드카펫

'최강야구'가 2023시즌을 대미를 장식하는 '최강야구 어워즈'로 화려하게 마무리합니다. 22일 밤 10시 30분에 방영될 '최강야구' 76회에서는 제주도에서 열린 '최강야구 어워즈'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최강 몬스터즈'는 2023시즌 승률 7할을 달성하며 2024시즌 진출을 확정지으며, 단국대학교와의 스페셜 매치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1승을 추가했습니다. 그들은 힘든 시즌을 끝내고 제주도로 전지훈련을 떠났습니다. 전지훈련이 끝나고 선수들은 '최강야구 어워즈'에 참석하기 위해 멋진 슈트를 입고 레드카펫을 걸었습니다. 두 번째로 열리는 '최강야구 어워즈'는 지난번보다 더 화려하고 거대한 규모로 준비되어 선수들과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레드카펫에 등장한 '최강 몬스터즈'는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슈트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지난해 핑크색 슈트로 화제가 된 이대은은 이번에도 독특한 패션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김선우 해설위원은 "이대은은 장시원 단장님을 좋아해서 그런 거 아니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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