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카페 '꽃을 담다' 안에서


시흥 카페 '꽃을 담다' 안에서

벌써 금요일이네요~9월 첫쨋날이구나 하던게 어느새 말일을 앞두고 있네요! 뜨거운 여름날이 지나가는건 반갑지만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건 어찌 생각해야 하나요 이웃님들 알려주세요~발로 뛰는 장현이입니다. 어제 시흥 이마트쪽에서 직원과함께 시화MTV거북섬 수변상가를 홍보하다 꽃을 담다 라는 향기로운 카페를 만났습니다. 이 카페 사장님도 거북섬에 일적으로 다녀온적 있다 하시더라구요, 간단하게 말씀을 나눈 뒤 우리는 사장님께서 직접 만드신 유자청을 주문한 후 아름다운 꽃과 초록식물을 카메라로 찰칵찰칵 바쁘게 담았습니다. 오늘은 거북섬상가이야기 보다 꽃을 담다 의 향기로운 이야기를 담으려구요 잠시나마 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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