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구래동 호수공원 맛집 스시뷰, 호수 풍경과 함께하는 맛있는 초밥

스시뷰 매장에 들어가면 구래동 호수공원 전경이 바로 보인다. "우와~"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식사를 하면서 보니 들어오는 사람마다 하나 같이 모두 이런 감탄사를 내며 들어왔다. 사람이라면 이런 감탄사가 나올 수 밖에 없는 풍경이다. 특히나 오늘 미세먼지 없이 푸르른 하늘과 탁트인 호수공원 그리고, 초록초록한 조경까지. 김포에서 이런 뷰를 볼 수 있는 곳은 흔치 않다. 그래서 이 자리가 명당 자리다. 매장 창가 쪽 중앙자리. 여기에 앉으면 전체 호수 뷰가 보인다. 창에 프레임, 샤시도 매우 얇아서 시야를 가리지 않는다. 아마 적어도 2주일 치 예약은 다 차있지 않을까 싶다. 공원처럼 낮은 조경은 높은 건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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