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없는 이야기>


<지금은 없는 이야기>

최규석 우화 페이지마다 그림이 있는 책. 짧은 이야기마다 생각할 거리를 던지는 책이었다. 같은 이야기를 읽고 같은 그림을 보아도 다른 해석의 여지가 있는 우화. 그래서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로 끝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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