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정자동미용실 헤어벅스 [블루염색] 검정염색 했던 얼룩이 있어도 시퍼렇게!

하고 나면 항상 후회하는 미용실 시술은 무엇이 있을까요? 단발 커트? 클리닉? 히피펌? 저는 자신 있게 '검정염색'이라고 답하고 싶습니다. (물론 지극히 주관적임) 처음에는 뿌리 탈색이나 뿌리 염색 안 해도 되니까 편해져서 좋네! 라고들 생각하시지만,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고 했던가... 2주만 지나면 새로운 염색을 하고 싶어서 미용사들 마음을 안타깝게 만든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시라, 미엘의 블루염색은 검정염색보다 강하니까.. 얼마전 검정염색하시고 크게 후회하신 우리 고객님 (시간이 지나 퇴색이 어느정도 진행이 되었다. 그렇다고 해도 검정염색은 강려크하다) 우선 믿는 신에게 기도를 올리며 탈염을 시도합니다 아.... 역시나 끝 부분이 제대로 탈색되지 않았습니다 ㅠㅠ 이러면 블루염색이 이쁘게 되지 않을텐데.... 라고! 걱정하시지 마시라 미엘이 유명한 이유는 그 무지막지한 색상 진함의 있으니까 저정도 얼룩은 미엘 블루염색을 방해할 수 없다 오..딱봐도 예쁘게 블루염색이 된 듯 하다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