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 세미나 연사, 스피커, 강사 섭외 및 커리큘럼 기획

지난 9월, 10월 그리고 11월은 한 해 행사의 피크 시즌입니다. 공기관, 협회 등의 각 종 컨퍼런스, 세미나 행사들이 가을에 집중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행사 주최측, 행사 대행사 측에서 컨퍼런스, 세미나를 매해 차별화하여 기획하기도 어렵지만 또 거기에 맞는 연사, 강사분 섭외하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그간 전지연은 IT분야, 4차산업혁명분야, 농식품 분야, 스타트업 분야 관련 행사 커리큘럼 기획 및 연사 섭외를 위주로 지원해 왔습니다. 이런 행사들은 관련 교수, 연구소 연구원 외 관련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들 임원급을 모시고 기술 동향, 트렌드, 해당 산업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의 사업화 과정, 지역산업의 연관성 등에 강연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주로 채워집니다. 교수님, 연구소 분들은 섭외가 용이한 반면 기업 CEO, 임원들은 참 섭외하기가 어렵습니다. 외부에 연락처가 노출되지 않음은 물론, 요즘 잘 나가는 유명 기업들은 회사 전화번호 조차 공개하지가 않아 섭외 컨택포인트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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