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집 연사] 고립된 담론을 허물고 자유롭고 실천적인 연구와 저술에 힘쓰는 인문학자 | 전지연 강사 추천

#인문학 #고전독서법 #생각의융합 #생각의전환 [김경집 연사] 고립된 담론을 허물고 자유롭고 실천적인 연구와 저술에 힘쓰는 인문학자 | 전지연 강사 추천 [강사소개] 김경집 인문학자, 작가 인문학자. 닫힌 텍스트를 깨뜨리고 고립된 담론을 허무는 연구에 매력을 느끼며, 사태의 거죽보다 거기에 깔린 구조와 이면을 탐구하고 있다.자유롭고 다양한 삶에 대해 배우고 싶어서 서강대학교 영문과에 진학했고 정신적 가치와 영성에 대해 탐구하고 싶어서 신학을 공부했다. 같은 대학원 철학과에서는 인간 정신과 문화의 요체를 탐구하고 싶어서 예술철학을 공부한 뒤, 정의와 인간중심적 정치·경제를 파악하기 위해서 현대사회철학을 연구했다. 가톨릭대학교 인간학교육원에서 인간학과 영성을 전담하여 가르치다 대학 강단 25년을 채우고 교단을 떠나 보다 자유롭고 실천적인 연구와 저술에 힘쓰고 있다. <강연소개> 인문학은 밥이다 인문학은 사람이다 엄마 인문학- 엄마가 먼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이것이 인문학이다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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