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슐랭 : <이색닭갈비가 먹고 싶을 때> 신사역맛집 꼬끄더그릴

제슐랭 : <이색닭갈비가 먹고 싶을 때> 신사역맛집 꼬끄더그릴안녕하세요 제이슨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신사역에 있는 <꼬끄더그릴>인데요. 신사역 근처에서 미팅이 있어서 끝나고 어디갈까 고민하고 있었는데요. 얼마전에 지인이 신사역데이트 장소로 좋다고 말해준 게 생각나서 꼬끄더그릴에 오게 되었어요. (물론 제가 데이트하는 건 아니고.. 친구 커플이.. 저는 깍두기... ㅜㅜ) 실내로 들어오니 저녁시간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더라고요? 저희도 남은 자리에 냉큼 자리잡고 앉았어요. 자리에 앉고 보니 주방 위에 싸인들이 많이 붙어있더라고요. 아 또... 이런 거 보면 저는 또 신뢰감이 뿜뿜 올라가거든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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