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마무리 내게 쓰는 편지, 올 한 해 진짜 다사다난했다!


2021년 마무리 내게 쓰는 편지, 올 한 해 진짜 다사다난했다!

올 한 해 수고한 자신에게 감사의 말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은 2021년 12월 31일, 한 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개인적으로 2021년에 대한 키워드를 하나 뽑아 본다면 ‘다사다난’이라는 표현이 가장 맞는 한 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 문제, 인간 관계, 공간의 변화같은 개인적인 문제부터 가까이 하지 못했던 교회와 신앙에 대한 문제들까지. 다사다난했던 한 해 였습니다. (물론 블로그도 c) 물론 기쁜 순간들도 있었고 좋은 시기도 있었습니다. 다사다난이 올 때는 항상 큰 배움과 여러가지 기회들도 동시에 주어졌습니다. 매 순간 항상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뜬금없이 저에게 알람 한 통이 왔습니다. “제이슨님, 2021년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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